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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 얘네들 왜 이렇게 늦는 거지? 여기 구경할게 뭐 있다고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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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그래. 그래야지. 그나저나 다행이군. 잠시나마 투덜거림이 멎었으니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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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때만은 제이나노도 사제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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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이곳으로 오기 전에 큰 건물 몇 개를 이미 확인해둔 이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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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에 따르면, 힘으로 인한 직접적인 충격이나, 검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단순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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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 저희 대신에 소식 좀 전해 주세요. 한국에 있는 가이디어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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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우우우우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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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편 끝에 페스테리온이 실언을 했네요. 런던의 수도가 아니라 프랑스의 수도인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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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.....저 마지막 말끝에 붙여 있는 미소는 왜 저리도 악동, 아니 악당 같아 보이는가. 한마디로 수틀리면 이드를 앞세워 뚫고 나가겠다는 말이었기에 이드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. 하지만 어쩌겠는가. 아쉬운 건 자신인 것을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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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벌써 온 것 같은데요. 마중을 나가 야죠. 절 보러 온 사람들인데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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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긴장감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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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말에 여기저기서 당연하다는 의견이 들려왔다. 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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